평택여지도 2025.03.02 10:48 조회 수 : 93
오랜만에 12시가 되도록 놀아봄.
코로나 이후로 생활패턴이 많이 바껴서 그런가 힘듬.. ㅠ
술도 마시면서 노래도 부를수있고 좋기는한데, 아는 노래도 없고.. 역시 노래방, 나이트 같은곳은 나랑은 안맞는듯. 시끄럽고 정신없고 ㅠ
근데 준코라면은 뭐임? 준코에서 라면도 출시함? 노래방 끝날때까지 끓여보지는 않았지만 맛이 궁금하긴 하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