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중터미널 바로 근처인데
여기는 그냥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많이 나오길래 가봤습니다 맛집이라고 하도 글이 많길래..
이름이 첨엔 노걸레 인줄 알고 ㅋㅋ 노걸대임
특이함
딱 도착하는 순간 상가가 제법크고 주차장도 어마무시할 정도는 아니지만 커서 긴장탐
딱 들이대니 사람 미어트지고
맛 죽이고
헌데 배고플때 가서 그런가
뼈 양이 몇개 안된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
간이 짜지도 않고 푹 잘익어서 살살 녹는게
지금 갑자기 또 생각나는데..?!
가고싶은데 동삭동에 뼈다귀 집이 있었던가요? ㅎ
모텔 앞이라 그런지 장사도 잘 될것 같은 ㅋ 해장국으로 딱
여기는 그냥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많이 나오길래 가봤습니다 맛집이라고 하도 글이 많길래..
이름이 첨엔 노걸레 인줄 알고 ㅋㅋ 노걸대임
특이함
딱 도착하는 순간 상가가 제법크고 주차장도 어마무시할 정도는 아니지만 커서 긴장탐
딱 들이대니 사람 미어트지고
맛 죽이고
헌데 배고플때 가서 그런가
뼈 양이 몇개 안된것 같기도 하고 ㅋㅋㅋ
간이 짜지도 않고 푹 잘익어서 살살 녹는게
지금 갑자기 또 생각나는데..?!
가고싶은데 동삭동에 뼈다귀 집이 있었던가요? ㅎ
모텔 앞이라 그런지 장사도 잘 될것 같은 ㅋ 해장국으로 딱
점심시간이네...
맛있어 보이네...
먹고 싶네...
돈이 없네 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