위에 사진은 폼작업이 아주 잘되어진것 같다 삐져 나온게 안보인다
밑에 사진은 올빼미 창 쪽 인데 폼을 쏠수 없는 자리다
보는바와 같이 공구리가 방쪽으로 삐져 나왔다
일명 폼 작업이라고 하는데
스티로폼을 부치게 되면 스티로폼과 스티로폼 사이가 벌어지게 되는 곳이 굉장히 많다
그 사이를 폼으로 막아주지 않으면 타설했을때 공구리가 그 사이로 삐집고 나오게 된다
그러면 어떤 현상이 생기게 되냐면 추운겨울 외벽의 공구리를 타고 그 차가움이 방까지 침투하게 되어 곰팡이가 피게 되는것이다
폼 작업을 안하는 건축업자도 많다는데
꼭 해야할 공정이라 할 수 있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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